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하이네켄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맥주 즐기시는 분들 중에서
하이네켄 맥주 모르시는 분들 있으신지요??
저는 아예 음주를 안 함에도 불구하고
하이네켄의 이름만큼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답니다.
 
 
저같이 술에는 아예 문외한인데도
하이네켄이라는 이름은 알 정도이니 하이네켄은 정말 유명하네요!!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 하이네켄의 140년의 역사를 맞이한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Open your world 두 번째 에피소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은 풍부한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정말 여러분이 깜짝 놀랄 이벤트 '비컴 어 스타'도 준비했다고 합니다.

 
비컴 어 스타 이벤트 참여 및 정보는 이 밑 페이스북에서 하실 수 있구요
 
 
비컴 어 스타 이벤트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여러분을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의 스타로 만들어드립니다!!!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을 들고, 재미있게 즐기는 사진을 찍어서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주시면 !!!
총 10팀이 사전 선발되어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 페이스북에서 여러분께 공개 심사를 한다고 합니다.
 
공개 심사를 통해서 최종 선발 된 4팀은
드디어 유명 패션잡지의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의
모델이 되어서
국내에서 유명하신 작가님들과의 작업을 같이 하고
잡지에 직접 실린다고 하네요 !!
내가 모델이 될 수 있어요

 
너무 파격적인 '비컴 어 스타' 이벤트를 들고나온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
140년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이제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이 진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1. 1931, 암스테르담
 
이 암스테르담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 디자인은 빈티지하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최대한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서 하이네켄의 오랜 역사를 나타내었고
가운데 새겨진 Red star는 하이네켄의 상징입니다.
Red star의 다섯 꼭지점은 하이네켄의 생성을 위해 가장 필요한
5가지 요소를 새겨 넣었습니다.
보리, 홉, 물, 하이네켄의 특별한 효모와 양조장의 특별한 매직 터치
이 5가지의 요소가 바로 하이네켄만의 특별한 맛을 자아냅니다.

 
2. 2013 월드
 
하이네켄의 가장 초기모델과 닮은 이 디자인은
최대한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의 디자인 답게 다른 요소를 배제하고
심플하게 배치,
그리고 하이네켄의 상징색 그린을 아예 바탕색으로 사용
가장 오리지널한 디자인으로
하이네켄만의 색깔을 가장 잘 나타내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하이네켄을 표현하였다.

 
3. The Future
 
하이네켄의 전 세계 사람들을 지향하는 미래를 나타낸 심볼이
두 가지가 새겨져 그 의미를 더 깊게 나타내었다.
전반적으로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미래형 디자인을 지향하였으며
공모전에서 입상한 두 가지의 작품을 하나에 동시에 새겨넣어
그 의미를 더 깊게 살렸다고 한다.

 
4. Paris 1889
 
배경을 은색으로 설정하였고
제품 전체에 프랑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에펠탑을 새겨넣어
전체적으로 프랑스 풍을 띄고 있다.
그러나 이 디자인은 바로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이 가장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하이네켄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즉 그랑프리 수상, 세계 최고의 맥주가 되었음을 나타낸 것이다.
그래서 제품 전체에 그랑프리 수상을 기념하는
글자와 로고도 동시에 새겨,
전체적으로 하이네켄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재현한 디자인이다.

 
어떤 하나가, 그 역사를 길게 가진다면
그 역사 만큼 깊고 아름답고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140년의 역사를 가진 하이네켄은
이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을 가지는 순간
그리고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이 가진 4가지의 이야기를 알게 된 순간
하이네켄의 140년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이네켄이 사랑받는 이유는
그만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노력 때문이고
늘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리고 언제나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하이네켄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댓글 1개: